사회-경제교육-문화지방자치-정치오피니언

즐겨찾기 기사제보 전체기사

2021-06-13 (일)
회원가입기사쓰기

전체기사

행정

지방의회

정치

종합

뉴스 > 지방자치-정치 > 종합

+크게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시장...‘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신속한 제정 강력 촉구

23일 국회에서, 시도지사‧시도의장‧국회의원‧시도공항특위위원장... 공동성명서 발표
“부울경만 위한 가덕도 공항 짓는다면... 대구경북 이용할 민항 약속은 당연”
“군 공항과 달리, 민간공항은 지원 근거없어... 반드시 특별법 있어야”

2021년 02월 23일(화) 16:16 [스마트뉴스]

 

스마트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곽상도‧이만희 국민의 힘 시도당 위원장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국회 본관 앞에서 장상수‧고우현 시도의회의장, 안경은‧홍정근 시도의회 공항특위위원장도 지난 19일 국토교통위원회의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보류 결정에 강한 유감을 나타내며, 성명서 발표에 동참했다.

스마트뉴스

성명서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을 해묵은 갈등으로 재차 몰아넣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유감을 나타내면서 “영남권신공항은 5개 시도가 함께 꿈꾸고 품어왔던 1,300만 영남인 모두의 공항”이라고 밝혔다.

또한 “함께 이용할 공항을 짓기로 했음에도 부울경만을 위한 가덕도 공항을 만든다면, 대구경북이 이용할 수 있는 민간공항도 잘 만들 수 있게 약속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고 이치”라고 강조했다.

스마트뉴스

아울러, “국가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민간공항이 제대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며 조속한 법안 처리를 요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은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 옮기는 최초 국책사업으로, 특별법에 따른 군 공항과 함께, 민간공항도 동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지원 등 근거 마련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번 결과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꾸준하게 요청해 반드시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은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단독 처리와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보류 결정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명한다.
이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결정은
납득할 만한 이유도, 합당한 근거도 없이
그동안 민주적으로 진행돼 왔던 5개 시‧도간의 합의를
완전히 뒤엎는 정치적 폭거로 밖에 볼 수 없다

또한,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은 물론, 영남권을 해묵은 갈등으로
재차 몰아넣는 몰염치한 행위임을 분명히 명심해야 한다.
영남권신공항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5개 시‧도가 함께 꿈꾸고 품어왔던
1,300만 영남인 모두의 공항이다.
지난 2005년, 노무현대통령 시절 시작된 신공항 사업은,
이명박대통령 시절 무산을 겪었으며,
2015년 박근혜대통령 재임 당시,
‘밀양’을 주장하던 4개 시‧도와 ‘가덕도’를 주장하던 부산시가
‘정부의 결정 수용과 유치 경쟁을 않겠다’ 는
극적인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2016년 파리공항공단(ADPI)의 검증 결과,
「1위 김해, 2위 밀양, 3위 가덕도」 순으로 평가돼
‘김해공항 확장‘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지난 10여년간, 신공항을 둘러싼 긴 논란이 마무리되었다.
영남권이 함께 이용할 공항을 짓기로 했음에도
부․울․경만을 위한 ‘가덕도 공항’을 세우려 한다면,
대구경북이 이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민간공항을
약속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고, 이치일 것이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은 군 공항과 민간공항을 함께 옮겨, 새롭게 짓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이자, 두 번 다시 없을 국가 프로젝트로,
대구경북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이다.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진행되는 군 공항 이전과 함께,
국가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민간공항이
제대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은,
대한민국의 도약과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
대구경북신공항이 신속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2021. 2. 23.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 상 수 경상북도의회의장 고 우 현

스마트뉴스 편집국  newsir@naver.com
- Copyrights ⓒ스마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최신뉴스

가스레인지 화재 매년 증가... 안..  

경북도 내 경로당, 어르신 일상회..  

칠곡군, 마을공방 ‘다함께하는 사..  

칠곡군의회, 제274회 행정사무감사..  

"지상과제는 대선에 승리하는 것"  

북삼중학교 ‘ 제50회 KBS배 전국 ..  

칠곡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강관리..  

경북도, 주한 서울사무소 일본공무..  

경북도, 코로나19로 힘든 식품위생..  

칠곡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재료 ..  

경북 농촌체험관광을 만들어갈 주..  

경북도, 청년 氣 살리는 ‘청년애(..  

경북도, 도내 20개 대학과 손잡고 ..  

다시 만난 전국(장애인)체전, 희망..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  

경상북도의회, 도쿄올림픽 '독도 ..  

김상조 도의원(구미), 제324회 제1..  

최병준 도의원, MOU 체결, 실제 투..  

대구․경북, 대규모 국책사업..  

경북교육청, 정책실명제를 통한 책..  

유·초등 수업 지원 교사 배치로 ..  

칠곡군의회 제274회 정례회 기간 ..  

장곡중학교 '꿈여울'과 함께하는 ..  

석전중학교-학생·교사 5월 청소년..  

북삼중, 2021년 1학기 학업중단예..  

칠곡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도내 ..  

칠곡지역자활센터 가정의달 맞이 ..  

코로나19 백신 맞는 학도병 출신 ..  

지방소멸위기와 대안... 경북이 가..  

경북도, 주거빈곤 아동 주거복지 ..  

민생 氣 살리기 위한 ‘경북형 지..  

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백신TF 위..  

임종식 경북교육감, 보훈단체 초청..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3명 ..  

동편제 계보 잇는 대한민국 판소리..  

칠곡소방서, 아파트화재로 인한 인..  

칠곡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후견인..  

기초연금 수급자 91% ‘생활에 도..  

기초연금 30만 원, 어르신의 일상..  

칠곡상공회의소, 제9대 김필규 회..  

임종식 경북교육감, 인종차별 반대..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칠곡 혐오·기피시설 주민 반대로 '..

성서~지천~안심 간 개통 칠곡군 편..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북사..

칠곡호국평화기념관, 6월 호국 보훈..

현충일 오전10시, 순국선열 호국영..

경북교육청, 지역에서 출발하는 나..

고귀한 희생이 피와 살처럼 흐르다'..

경북교육청, 코로나19 이동검체 PCR..

지천면, 농촌일손돕기 실시

"지상과제는 대선에 승리하는 것"


회사소개 - 독자의견 - 기사반론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회원약관 - 구독신청

 상호: 스마트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396-87-00294 · 등록일 2010.10.28. / 주소: (우)39881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 36 칠곡신문방송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원
mail: 9746002@hanmail.net / Tel: 054)974-6002 / Fax : 최초발행일 2003.3.2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52 · 발행인 김철수 · 편집인 이성원
Copyright ⓒ 칠곡신문 스마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