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교육-문화지방자치-정치오피니언

즐겨찾기 기사제보 전체기사

2019-07-22 (월)
회원가입기사쓰기

전체기사

행정

지방의회

정치

종합

뉴스 > 지방자치-정치 > 종합

+크게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철우 도지사, 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시의 게리 퓰러 시장과 간담회

경북도와 미국 앨라배마주의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협력 증진과 합작 투자 방안 논의

2019년 04월 12일(금) 19:14 [스마트뉴스]

 

스마트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2일 도청 접견실에서 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시의 게리 퓰러(Gary Fuller) 시장과 투자유치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경북도와 미국 앨라배마주의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협력 증진과 합작 투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게리 퓰러 오펠라이카 시장의 경북도청과 대구경북경자청 방문은 지난해 1월 이인선 청장이 미국 라스베가스 CES 방문시 오펠라이카시장과 박람회장에서 첫 면담을 한 뒤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게리 퓰러 시장 일행은 경자청 방문 하루 전인 11일 경북 영천에 위치한 자동차부품회사 ㈜신영과 ㈜아진산업을 방문해 주력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현황을 청취했다.

특히 ㈜신영은 2003년 미국 앨라배마주에 현대자동차와의 합작 회사 스마트(SMART)법인을 설립했으며 2016년에는 카텍(Cartech)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카텍(Cartech)사는 올해 2월 21일 경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영천시가 참석한 가운데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내 외국인투자용지에 91억원을 투입해 자동차부품 공장을 설립하는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투자사인 카텍사는 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에 소재한 자동차부품기업으로 올해 매출액 612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미국 오펠라이카시의 게리 퓰러 시장 일행은 이들 기업의 미국내 증액 투자 및 추가 합작법인 설립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도요타, 혼다, 벤츠 등 자동차 회사들이 밀집한 미국 앨라배마주의 대표 지자체가 경북도와 협력하기 위해 방문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와 우리 지역의 자동차부품업체의 합작법인을 통해 양 국가가 상생 전략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앨라배마주와 경북도는 주력산업이 자동차부품산업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고, 협력관계 구축의 여지가 크다”면서, “미국 앨라배마주의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를 경북 내에 유치하고,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의 합작법인 설립을 도와 판로개척과 수출증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시는 중소형의 첨단산업 위주의 기업들이 위치하고 특히 현대자동차 공장, 기아자동차 공장 사이에 위치하여 많은 한국,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카텍, 스마트, 아진USA)들이 입주해 있다.

한편, 오펠라이카시는 2009년 미국 U.S news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10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특히 미국정부가 2018년 법인세를 35%에서 21%로 인하하면서 미국 자동차부품회사들은 수익금을 재투자비용으로 국내기업들과 합작법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마트뉴스 편집국  newsir@naver.com
- Copyrights ⓒ스마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독립운동길 학생순례..  

경북도-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아..  

축산농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서둘..  

경북도, 재정분권 시대 대비한 농..  

매원초등, 시와 함께하는 의형제 ..  

북삼중, 교육복지 3차 가족힐링교..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  

칠곡군의회 제257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 청소년문화의 집, 여름방학..  

제5호 태풍 ‘다나스’ 발빠른 대..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 '상담역량..  

지천초등, 신나는 빙상체험 가져  

왜관농협, 양파·마늘 소비촉진 캠..  

봉화 분천역 '한여름 산타마을' 개..  

한부모가족자립학교 ‘이심전심 소..  

경북교육청-국립공원공단, 생태탐..  

산업체 현장연수를 통한 학생활동 ..  

칠곡군 청소년, ‘천안함 안보 현..  

칠곡보 해체 반대 집회 열어  

경북도, 제5호 태풍 ‘다나스’ 대..  

4차 산업혁명의 새바람을 불어넣다..  

너도 나도‘샤인머스켓’... 명품 ..  

가을엔 신도시로 코스모스 구경 오..  

경북도, 사회취약계층 정서 안정위..  

부모와 자녀 간 이해와 공감, 소통..  

신동초등 '불량한 자전거 여행길' ..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 '학업중단 ..  

7월 특별한 날, 캘리그라피 이름 ..  

민선4기 경북교육청 공약사업, 경..  

진솔한 대화로 교육현장 얘기를 듣..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전한 학교 ..  

민선4기 경북교육청 공약사업, 경..  

장애인종합복지관, 시원한 여름나..  

이철우 도지사, ‘변해야 산다’....  

경북도, 전국최초 스틱형 양파 농..  

제60회 경상북도 문화상, 영광의 ..  

경북도, 제5호 태풍 ‘다나스’ 대..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필기시험 ..  

소통과 공감을 위한 교육감과 대화..  

칠곡군,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  

칠곡군 강소농 ‘엄지영지 버섯’,..  

제19회 경북장애인 정보화 경진대..  

문화공연 판타지 더 판타지쇼 운영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민연금공단, 기초연금 수급자 520..

경북도, 미주지역 해외자문위원 기..

경북발전 위한 국비확보에 총력

칠곡노인복지센터, 돌봄봉사자 모집..

경북도, 낙동강 중세 문명사 발간....

지역관광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 할 ..

경북도 인사

석적고, 2019학년도 사회학습공동체..

칠곡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연수회 ..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필..


회사소개 - 독자의견 - 기사반론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회원약관 - 구독신청

 상호: 스마트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396-87-00294 · 등록일 2010.10.28. / 주소: (우)39881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 36 칠곡신문방송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원
mail: 9746002@hanmail.net / Tel: 054)974-6002 / Fax : 최초등록일 2003.2.2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52 · 발행인 김철수 · 편집인 이성원
Copyright ⓒ 칠곡신문 스마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