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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8-05-19 오후 01:2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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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와 뜨내기

밭농사, 논농사를 주로 해온 한국은 토박이 문화를 가지고 있고, 대상이나 목축업을 주로 했던 서구의 민족은 뜨내기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박이들은 자기들이 사는 ..
[ 2018년 05월 19일]

'세월호 참사' 4돌, 이 북받치는 슬픔 어쩌라고

“오, 하늘이시여, 신이시여 정녕 이 참담한 비극을 어찌하오리까 이 일을 어찌하라고 정녕 이 일을 어찌하라고, 종달새처럼 재잘대며 수학여행 나선 아이들 소라처럼..
[ 2018년 04월 16일]

비운만큼 채워진다

‘많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최소한 남들만큼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재물을 향한 사람들의 마음은 일반적으로 이렇지 않을까 싶다. 재물에 관한한 그 끝이 어디인..
[ 2018년 02월 23일]

한국인은 부정적 사고 중

지난 2월 주요 일간지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국민의 건강 행태와 정신적 습관의 현황과 정책대응’이라는 보고서 내용이 기사화됐다. 그것은 바로 부정..
[ 2017년 05월 18일]

닮고 싶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 왜 닮아가는 것일까?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가진 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관심과 애정을 원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이나 비난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
[ 2017년 04월 24일]

'김영란법'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패두(牌頭, 장용위 소속 패의 우두머리)의 망장(望狀, 벼슬아치 후보 세 명씩 골라 올리는 보고서)을 임금께서 친히 보시고 낙점(落點)하였는가? 주상께서 만일 아셨다..
[ 2017년 02월 28일]

무릉도원, 도화동(桃花洞)

4세기 무렵, 중국 후난 성(湖南省)의 무릉(武陵)이라는 곳에 물고기를 잡으며 사는 어부가 있었다. 어느 날 강을 따라 너무 깊숙이 들어가는 바람에 길을 잃고 말았다. 무..
[ 2016년 12월 14일]

어둠 속에 빛이 있는 아침, 저녁 속에 빛이 있는 저녁노을

서양의 동전 던지기는 이것 아니면 저것이잖아요. 그런데 가위바위보는 내가 주먹을 냈을 때 상대방이 보자기를 내면 내가 지는 거고, 가위를 내면 내가 이기는 거예요. ..
[ 2016년 11월 22일]

1표 차이로 나치당 당수가 된 히틀러 등 역사를 바꾼 일화

Q : 투표에서 단 “한 표” 차이로 역사가 바뀐 유명한 일화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믿기 힘들겠지만 단 “한 표” 차이로 역사가 뒤바뀐 사례는 많습니다. 그 ..
[ 2016년 11월 09일]

중년의 가슴에 7월이 오면

탓하지 마라 바람이 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있거늘 떨어진 꽃잎 주워들고 울지 마라 저 숲,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 마리 새야, 부디 울지..
[ 2016년 11월 05일]

죽는 순간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안중근 의사

오늘은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지 107돌이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 지난 9월 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여름경매에 나온 안중근의 ‘행..
[ 2016년 10월 26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겨..
[ 2016년 10월 14일]

생로병사

보기만 해도 삶의 깊이를 느끼게 하는 주름과 한숨과 늙음 삶의 터널을 지나며 녹아진 아픔들 삶을 진하게 증거로 가슴에 전해진다 젊음이 좋다고들 부러움 사지만..
[ 2016년 08월 08일]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람

똥이 방에 있으면 오물이 되고 밭으로 가면 거름이 됩니다 모래가 방에 있으면 쓰레기가 되고 공사장으로 가면 귀한 재료가 됩니다
[ 2016년 07월 29일]

상상

바다 한가운데 치솟는 용솟음을 장엄하게 바라보라 상상을 하는 자여 상상은 모두 이루어진다 상상을 상상 해보라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다 이제 더 이상 상..
[ 2016년 07월 25일]

속도보다 방향

속도에 매달리는 그대여 순간을 점검하고 방향을 보라 속도보다 방향이 그대의 생을 가른다 좀 느려도 좋다 좀 겨워도 좋다
[ 2016년 07월 11일]

대책 없는 하소연

열심히 뛰었는데 제자리걸음이라고 넋두리하는 이들을 본다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들 한다 하지만 자세히 자기를 다시 보시라 분명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
[ 2016년 03월 18일]

말이 씨가 된다?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 2016년 03월 04일]

군자의 和而不同, 소인의 同而不和

동양 불후의 고전 논어 자로편에서는 화목과 불화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적시 하고있다. “子曰,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즉, 군자는 화목하되 부화뇌동 하지않고 ..
[ 2016년 02월 26일]

매화보다 일찍 눈을 뚫고 꽃소식 전하는 '얼음새꽃'

“모진 겨울의 껍질을 뚫고 나온 / 핏기 어린 꽃의 날갯짓을 봐 / 햇살 한 모금에 터지는 신(神)의 웃음을 / (중간 줄임) 모두들 봄이 아니라 할 때 / 어둠 속 깨어나지 않..
[ 2016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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